
카라 한승연의 발가락에 깍지를 낀 남성이 '폭풍 질투'를 유발하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고도 믿기지 않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한승연은 최근 구하라와 한 초코바 CF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축구선수 역을 맡은 남자는 바닥에 누워 발바닥으로 한승연의 엉덩이를 지탱했다. 또 한승연의 발가락에 손으로 깍지를 꼈다. 상상할 수 없는 촬영장 뒷모습에 팬들은 패닉 상태.
네티즌들은 '저 사람은 나라를 구한 게 아니라 지구를…' '전생에 한승연의 가족이었을듯' '난 24시간동안 저럴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라는 21일 여섯번째 싱글 '스피드업&걸스파워'를 발매한다
한듣보 마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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