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해,윈 + 친구인듯3명 + 댄스트레이너
선샤인호텔 B나이트 출몰.
해 - 말없이 과묵함
쥐 - 이쁜이들이 들이대니까 인터뷰하는것 같다고 하면서
별관심 안보임
윈 - 씨발 이런 상병신 처음임. 죤나 깐족댐. 괜히 연아느님앞에서
쥐한테 쳐맞은게 아니었음.
옆에 여자한테 씨발 갖은 허세와 깐족댐의 정점을 찍음.
오늘은 그여자로 찍은듯함.
자라 소문에 이어 하는짓 보아하니
여자많다는게 뻥이 아닌듯 보임.
하도 깐족대서 쥐한테 한대 맞을뻔함.
2. ㄱㅅㅇ
얼마전에 결혼하고 애낳는데 말많았지
몇천만원짜리 산후조리원이라느니
초산이 아니라느니.
워낙 최모 회장과 엮인게 많았지.
근데 병원관계자 말로는
초산이라고 함
최모회장 애를 낳았다느니 뭐 말이 많았는데
애낳았다는 흔적은 전혀발견되지 않았다고함
의대생들이 설명좀해봐
이게 뭔말인지 나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랬다고 하네.
3. ㅇㅇㅂ
예전에 남친 잘못만나서 비디오가 있느니 없느니 했었잖아
그러다 한 3년 버로우 타고 복귀했는데
영 약발 안먹힌 그 여가수.
결국 남친이 비디오같은거 없다고 말했다지만
있을확률이 높다는데.
이 여가수가 성향이 이런거 찍는거 좋아한다고함
새삼스러울것도 없는게
야구단 단장도 합의하에 찍은거였으니까.
4. 몸로비
접대 관련해서 피디들한테 로비한다 이런얘기하는데
가수들은 대부분 직접 뛰진 않는다함
소속사 사장 매니저들이 피디들 데리고 놀러가서
질펀하게 놈. (사장, 매니저들은 여자쳐다도 안보고 피디를 느님급 대우를해줌, 지들이 옷벗고 노래부르고한다함 -병신들)
그런데 배우쪽은 좀 사정이 다르다 함.
배우들이 직접 뛸때도 많다함.
근데 중요한건 피디들도 어지간한 피디들만 그렇지 않을까 하고
나도 생각했는데
거의가 아니라 다 그런다고 보면 된다고함 -_-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너!
너가 생각하는 바로 그 피디!
똑똑하고 천재일것 같은 그 피디!!
그분도 결혼하기전에 쩌리짱 가게에서 신나게 놀았음.
지난번에 말했던것 같은데
쩌리짱 한참 술판다고 방송에서도 얘기할때
패밀리들 데리고 갔는데
나중에 나 없어도 가끔 와서 놀다가 라고 했음.
근데 상꼬맹이 이새키는 평균 한달정도 놀수 있는 분량을
일주일에 해치운 새키라고 소문이 자자...
하여간 당시 너님이 생각하는 그 피디분 오셔서 신나게 노는거봄.
쩌리짱 가게가 그 도산대로 좀 지나서 건물 14층 ~ 16층에 있었는데
나도 회사 회식 및 거래처 접대때문에 가서 놀다가
화장실에서 마주침. 아주 걸쭉하게 취함.
근데 이경우는 남자들끼리 그냥 신나게 놀러온거라 접대 및 로비는 아니고
드라마나 가요쪽 피디들이 노골적인 개새끼들이 많다함.
의사, 변호사 말고
피디에 도전하고픈 잉여들은 한번쯤 참고해보길바람.
별로 굵직한 것들이 없다.
연말에 다들 몸사리는 기간이라.
하여간 즐감들하고
흥분하지말고 그냥 쓱읽고 지나가면 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